판교마을
판교마을은 6.25 참화를 겪었던 역사적 모습이 남아있는 마을로,
과거에는 우시장까지 있어 매우 활기찼으나
현재는 조용한 모습만이 남아있습니다.
판교마을 가까운 곳에 위치한 기차역은
과거 일제강점기 식량, 전쟁물자 약탈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근대까지도 화물취급을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2008년 장항선을 개통하여 기차를 운행중입니다.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종판로
시간이 멈춘듯한 마을
주변맛집
스시진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로 146
초밥이 맛있는 서천 일식 전문 맛집
진미식당충남 서천군 판교면 종판로 885
2대째 이어온 43년 전통 서리태 콩국수 전문점
동생춘충남 서천군 판교면 종판로 893
직접만든 수타 짬뽕과 짜장면이 인기, 오픈키친이 이색적
주변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