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마을


판교마을은 6.25 참화를 겪었던 역사적 모습이 남아있는 마을로,

과거에는 우시장까지 있어 매우 활기찼으나

현재는 조용한 모습만이 남아있습니다.


판교마을 가까운 곳에 위치한 기차역은

과거 일제강점기 식량, 전쟁물자 약탈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근대까지도 화물취급을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2008년 장항선을 개통하여 기차를 운행중입니다.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종판로

  시간이 멈춘듯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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